자두,살구나무를 심은지 6년이되었지만, 결실을 보지 못하다,
올해는 꽃이 많이 피었지만, 믿을수가 없다,
유실수는 접목이 확실하여야한다, 그래야 결실을 볼수가있다, 묘목을 심은후 정성을 다해
가꾸지만, 수년동안 정성이 아깝다,
묘목 장사하시는분은 믿을수가 없다, 심은후 나무를 잘라야하는 경우가 많다,
과수원 조성하신분들중에는, 묘목이 접목이 확실하여,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분이
많다, 나는 시행 착오를 경험하다,
위장막 주변에 몇그루 심어서, 꽃을보고 덤으로 열매까지 잘 열린다면 좋을텐데,
작년에 심은 키위 나무도 죽고 말았다,
묘목 값도 비싸서 나무가 죽고나면 기분도 좋치 않다, 정성을 들인 나무가
실망을 주기도한다,
올해는 결실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