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오색딱다구리

장진도 2023. 1. 27. 17:01

매일 단골고객인 오딱이가 먹으려온다,

새들을 먹이로 대접하니 심심하지 않게 함께 시간을 공유한다,

혼자서 위장막에서 있으니 추위가 심하고.매일 밤복사진을 촬영하니

고역이라 철수하고 시내에 나가서 카메라 샾에서 오후를 보내다,

같이 놀고 시간을 보낼분이 없으면 그것도 고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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