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담비를 촬영하다,

장진도 2022. 11. 19. 17:51

2021년 담비를 촬영하려고 한달정도 잠복하였지만

촬영을 하지못하고 다음해를 기약하여야하였다, 오늘은 오후에 할일을 마친후.

3시에 위장막에 가서, 촬영하는 도중에 나무에서 내려오다, 다시올라가는. 물체가.

청설모갔기도 하고 약간 모습이 이상하다. 담비는 서식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위장막이 있는산은 조금후 접근하는 동물이 고라니 새끼 같기도하고, 그래서 긴장하다.

담비였다, 작년에 고생을 무던하게 하였던 그리고 실패한 촬영을 할줄은 꿈에서 몰랐다,

대박이다, 동물 사진은 기다림에 미학이다,

열정에 소산물이다, 사진은 열정이다, 열정은 사실주의 사진을 촬영한다,

합성으로 눈속임 하는 사진은 양심에 가책을 경험한다,

오늘은 기쁨이 만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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