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꿩 촬영장,

장진도 2022. 7. 21. 11:41

어제는 지인차량으로 나주 진성미곡처리장으로 꿩사료를 구입하러갔다,

40킬로5가마를 구입하여, 집에오니 좀벌레가 있어서, 20킬로씩 등산 배낭에 담아,

날르다, 아침 시원할때를 이용하여 나르니 세상이 노랗다,

10회를 날라야한다 여간 힘들다, 몇년동안 나의 의지와다르게 개방하여, 전국 명소가 되어

특히 경상도분들이 사진열의가 강하여 많이 다녀가시고 전국에  조류사진가 들이 다녀 가신곳이다

처음에는 3년동안 무료 개방으로가다, 약간 유료화로 가니, 조류블랙리스트에 오르다, 코로나로 손님이 줄어들다,

22년에는 오시는분들 발길이 끈기다, 이유는 촬영자들이 갑질질하니, 힘들어 꿩이 오지 않으니 오시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전국에서, 나름으로 배워서, 시도 하신분, 또 하우스에서, 백색꿩, 꿩들을 사육장에서 구입해서,

하우스에서 촬영하니 경비들어 원정 출사는 부담스러운 일일것이다, 아마 전국에서 촬영장은 최고일것이다,

개인전 하신분들도 있고, 꿩촬영장에  햇대를 만들어 맹금류에서 다양한 조류 동물까지 촬영이 가능하니,

많은 도움이 되었을것이다, 올해는 촬영을 혼자 진행하니 마음이 평안하였다, 사람을 상대할때는 실수가 많다,

멀리서 출사와서 많은분들이 모이면 정숙해야하고 그래야 경계심 많은 꿩이 자주오는데, 아무리 강조해도 어린이처럼

 떠들고 주의를 주면, 갑질로 직결하다, 사진가들은 부유한분이 많고 특히 장비고급으로 자랑이 많고 참을성이 없다,

 꿩촬영하러 오신분들이 밖에나가, 돌아다니고, 들어오셔야 꿩촬영 할수있다고 말씀드리면 기분안좋아  받아친다,

 꿩촬영장은 부산에서 국가 부도때 이사와서 안식처이어서 애착이간다,  23년도 꿩사료를 준비해서 곳간을 채우는 중이다,

 조류사진을 주로하니 장비는 전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이다, 접을수도 없고 해서,  꿩촬영장은 도움이 된다,

 팔색조 이소후 꿩촬영장에 오늘부터 복귀하다, 사료를 저나르다. 나이카 촬영한 꿩 가족이다,

 수년전 여주 동식물 공모전에 동상 수상한 사진같다,

 내일 40킬로만 나르면 고생이 종료된다, 꿩촬영장은 4월달에 촬영장으로 좀찾다, 육추면 찾지않는다,

 어떤분들은 하루손님+머니를 더해 계산하여 수입을 잡는다, 그러나 경비 충당도 힘들다,

 동물을 돌보는 경비는 계산이 힘들다, 조류육추도 마무리 단계이고, 매일 출근장소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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