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노랑할미새

장진도 2022. 7. 5. 18:30

위장막에 흔하게 촬영할수 없는 노랑할미새가 찾아와서,

촬영 할수있었다, 요즘은 육추시기라서 특이한 여건이 아니면

공칠수있다, 그래도 사진은 기다리다 보면 의외의 결과도있다,

나의 위장막은 여름철에 시원하다,

모기만 기승을 부리지 않는다면 더위 쉼터 역할을 할수있는곳이다

위장막이 햇빛 차단망이 검은색이라 모기가 좋아한다,

주위에 인공 옹달샘은 모기가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모기향은 인체에 안좋아서 역겹다,

모기약이 비싸서 부담이 된다,

'조류. 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색조  (0) 2022.07.08
팔색조 육추  (0) 2022.07.07
삼광조  (0) 2022.07.05
까치  (0) 2022.07.03
까투리  (0)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