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긴꼬리딱새 육추 이야기,

장진도 2022. 7. 2. 20:52

높은곳에 둥지가있어, 품고있는것을 부화중이라고 판단해서,

방치하다가, 겨우3일 촬영후, 아침일찍 이소하여,어두운 밀림에서

촬영이 힘들었다, 주위에 마른 나무가지에 있는 성조 촬영으로, 시원

섭섭하게 촬영을 종료하다, 알을 나은후, 약12일간 부화를 한다.

처음 지은 둥지를 포기하고, 약간 밑에 지은 둥지를 발견할때는

둥지에 포란중이라, 기간을 계산할수 없어서 방치하고 느슨하게

있을때 부화후 품어 주고 있었는데, 모르고 이소 하여 갔다면

둥지가 천적에게 털려서 빈둥지로 착각 하였을것이다,

4마리가 잘자라서 힘든 자연에서 적응하고 살아 남으려면

힘들것이다,  오늘 아침에 식당 커피 자판기에 물총새가 유리창에 부디쳐

기절하여 있는것을 조심스럽게 구조하여 물가에 놓아주니 정신이 들어 날개짖을한다,

많은 조류들이  건물 유리 벽,창에 부디쳐 희생 당한다 한다,

말로만 들었던것을 목격하니 실감이난다, 보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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