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격리가 해제한후 찾아온 위장막,

장진도 2022. 4. 18. 20:48

일주일을 방치한 위장막은 폐허나 마찬가지다,

주제인 꿩은 오지않고, 잡새들도 안면 몰수다, 새들은 먹이로 모델을한다,

그래서 위장막 운영은 경비가 많이든다,

운영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그저 새들이 찾아오는줄안다,

오늘은, 당뇨에 좋다는 여주 모종을 사와서 심고, 덩쿨이 올라 갈수있는 시설도 하다,

토마토 10개. 참외5개, 전라도 방언인 물외 5개중 운반중에 하나는 부러저서 죽고,

당귀모종도 방풍,엄나무도 울타리 개념으로.묘목을 사다, 심다,

촬영장에 참나물도 심어 잘먹고있다, 여러가지 유실수도 심었지만,

기후가 맞지 않아 결실을 못본다, 불루베리,살구.복숭아.매실.자두.더덕.신선초,딸기.

물이 없어 오늘은 물통을 사와서, 빗물을 받아서, 나무에 물도주고. 인공 옹달샘에 물도

보충하여주어야한다, 전혀 물이 나오지 않은 산이라, 빗물을 받아서, 사용하기위해

물통을 땅에 일정부분 묻어서 겨울에 얼어터짐을 방지 해야한다.

 땅을 파서묻기위해 땀을 많이 흘려다 내일은 빗물을 모으는 시설도 해야한다,

 새들이 오지 않으니, 잡일로 시간을 보내다,

 코로나로 나의 놀이터가 시련이다, 올해는 잡새들이 많이 감소해서 흉년이다,

 며칠있으면 꾀꼬리,파랑새, 뻐꾸기등 많은 종류의 새들이 올것이다,

 예측은 벗어 날것이다

 유체꽂속에 진달래 꽂이피어 꿩이 있으면 좋으련만,

 소득없이 하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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