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검은머리방울새,

장진도 2022. 3. 25. 19:10

위장막에 매일 단골이되어 검은머리 방울새가 찾아온다,

주제는 꿩사진인데. 까투리가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까투리가 찾아오면

장끼도 수시로온다, 그러나 등산로에 다음주 부터나 신록이 짙어지면

사람에 움직임이 없어야. 새들도 자유롭게 활동한다,

거의 보름동안 위장막수리로 소일한다, 매년 행사로 대풀이된다,

위장막으로 큰비가오면 물이 들어와서 불편하여, 위장막뒤편에 도랑을 파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일을하다, 장끼는 하루에 한번만 찾아온다,

며칠전에는, 지루해서. 하산하였더니, 멧비들기를 매가 사냥하여 깃털이 수북하다.

조류사진은 인내에 싸움이다,,

자리를 비우면 일어나는 현상이다, 참고 인내하면 남들이 없는 조류사진을 촬영할수있다,

불로그에 사진도 트루밍도하고 사진을 손질 하면 좋을텐데,

너무나 게으른 사진으로 그냥 매일 올린다

 오늘 촬영한 검은머리방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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