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후1시까지는 제1위장막에서 촬영후 내려와서 제2위장막에서
촬영한다, 새들이 귀한 지금 유리딱새 암컷이 효자노릇을한다,
제1위장막은 꿩을 유인하기위해 먹이를 주어야한다, 나무들이 잎이 없어서
건너편 등산로에 등산객이 오르내리는 모습이 보여서 예민한 꿩이 오지않는다,
행여나 찾아와서, 먹이를 먹으면 단골손님이 된다,
그래서 여간 공을 들여야 한다, 오늘이 삼일절 날씨가 15도로 올라 며칠있으면 신록으로
시야가 가려지면 꿩사진에 시즌이 돌아온다,
꿩사진은 매일 다른 모습의 사진을 촬영 할수있다,
화려한 꿩사진은 많은 사진가들이 촬영하려고하는 소재이다,
모든 새사진은 쳐다보는 사진보다 내려보고 촬영하는 사진이 좋다,
아름다운 깃털이 위에 있기 때문이다
위장막 관리는 많은 수고를 하여야 한다,
꿩이 오지 않을때 무료함을 달랠수있는 다른 조류도 촬영 할수있어야한다,
그래서 먹이를 다양하게 새들 기호에 맞게 주어야, 다른새들도 온다,
조류사진전 하시는 작가들이 나의 위장막에서, 사진전3분에1정도를 촬영하여간다,
많은 공을 들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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