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동박새, 찾아오는 개체가 줄어들다,

장진도 2022. 2. 6. 21:25

설날후로 동박새들이 숫자가 줄어들다, 결투는 종료한듯하다,

그러나 상황은 변할수도있다, 입춘이 지나고 날씨가 포근해지면,

번식시기로 착각하고 갑자기 떠나면 갑자기 절간처럼, 위장막이 썰렁해지고

내년을 기약해야한다,

기후가 변동이 심해, 갑자기 눈이 내린다, 잔뜩 기대하였지만,

예측이 벗어난다, 위장막은 효자노릇을 한다,

코로나19로 도피처로 최상으로 나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여준다,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환경이다,

조류들이 좀더 머물러 주면 좋으련만, 아쉬움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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