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떼까치

장진도 2022. 1. 24. 18:52

떼까치는 소형 맹금류이다,

떼까치가 주위에 있으면 새들 활동이  뜸하다,

동박새가 어제오늘은 숫자가 많이 오지않아 별로 촬영에 재미가

없다, 사진은 좋은 사진을 촬영하면 더 욕심이 생겨 눈이 높아간다,

두루미도 철원에가서 아무리 촬영해도 그사진이 그사진이다,

일본에 두루미 촬영 갔다오면, 생각이 달라진다, 조류사진도 마찬가지로 양이

차지 않는다,  촬영이 나태하여지고, 접게된다,

나는 소일거리로 위장막에서 시간 보내기를 한다,

연출소재 구하러 골짜기에서 채취중에 돌이 굴러서,  바위에

깔릴뻔하였다, 약간 찰과상을입고, 천만 다행이다,

아내 몰래 치료하고 쉬쉬하다, 이렇게 어렵게 소재를구하고 위장막 운영으로

금전적 지출도 많다, 속이 없는분들은 아무 인사도 없이 촬영후 가시고, 타인까지

 촬영하도록 요구한다, 위장막은 개인 주거시설이나 마찬가지다,

 손님을 데리고 오는것은 실례이다,

 사진가들은 나만의 사진은 중요한 것이고 가급적 혼자 촬영이 희소성이 있다,

 이렇게 힘든 과정을 위험을 감수하는 자신이 바보스럽다,

 동물은 먹이를 주지않고는 촬영할수가 없다,

 자연으로는 촬영이 어렵다,

 천만 다행이다, 좋은 경험이다,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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