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가, 오늘은 날씨가 따듯해서 그런지 활동을 잘하지않아
지루한 하루다, 동박새는 날씨가 따듯하면 금방 떠나기도 한다,
번식시기를 착각하여서 그런지 모른다,
다음2월달이 지나면 동박새 촬영도 마무리된다, 3월달부터
육추시기가 온다,
세월이 빠르다, 오늘이 1월23일이니 세월이 물같이 흐른다
오늘은 결투를 싱겁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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