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동박새와소일하다,

장진도 2021. 12. 5. 20:27

어제 12월4일 토요일 딸결혼식으로 심신이 지쳐있다,

어제 영양제 링거를 맞고 힘을타서, 일요일 1부교회예배를 마치고.

오전,잠시 수면후 12시에 위장막으로 와서 동박새 울음소리를 틀자 동박새들이

오기 시작하다, 며칠을 먹이를 제대로 주지 않아서 오지않을까,

하였지만, 어김없이 찾아오다,

수요일 병원 예약일이고, 그다음주월요일은 코로나19 3차 접종일이다,

세상이 바쁘다, 연출소재를 구할 시간이 없다, 양도세도 납부해야하고,

작가협회 합동 전시회 작품도 준비해야하고 할일이 줄을 서있다

백수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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