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서 그런지 2차번식 들어가는 쇠솔딱새가 둥지 재료를 가지고간다,
둥지 찾아 육추를 촬영 할까하다,
새들 괴롭히지 않으려고 포기 하려고 마음을 먹다,
요즘유행병처럼, 둥지를 이곳저곳 옲겨서 촬영해서 다른이미지 사진을 얻으려
한다, 새둥지 하나를 수십명이 촬영한다.
나는, 위장막에 5명선에서 촬영하지만, 그것도 새들을 괴롭히는것 같아서
양심에 가책을 느낀다, 육추는 마무리 단계이다,
촬영 소재가 없다, 요즘은 새들 먹이가 풍부하니 흔한 직박구리도
햇대 사진 촬영이 어렵다, 장마철이라,
버섯 촬영을 해야 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