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짝짖기를 촬영 한다는것은 자연에서 어려운 시도다,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올린게 전부였으나, 사진으로 촬영은 나의 위장막에서
몇분이 촬영에 성공하였다, 나는 거의 매일 촬영하니 수번째 촬영 하였다,
늦게 포란 들어갈 까투리와 짝짖기를 하였다
자연에서 새끼를 기른다는것은 어려운일이다. 들고양이와 많은 천적이
도사리고있다, 장끼는 짝짖기가 종료되면 깃갈이를 한다,
화이트링이라는 목에 흰테두리 부터 깃이 빠지면 볼품이 없다,
크기도 까투리와 비슷하게 왜소하여진다. 혼인색이 사라지고 화려함이
없어진다, 3월에서7월초까지 촬영한후 중단한다.
신록에서 살고, 겨울철에 위장색으로 자연에 순응해가는 과정이다,
짝짖기 장면을 보여드리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