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붉은머리오목눈이 촬영

장진도 2021. 5. 5. 19:30

나는 기준을 두고 조류사진을 촬영한다, 조류사진 촬영한다고

조류들을 많이 괴롭히다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보니 옛날일들이

후회스럽다, 조류가 좋아서 조류사진가에 길을 간다면 보호도 병행해야한다,

어린새를 이소전에 둥지에서 내려 촬영은 하지않아야한다,

어치피 조류사진가들이 8.90프로 시대다.

내가 조류사진시작할때는 대포랜즈없는 사람은 200미리랜즈에 컨버터를 사용하였다

대포랜즈는 목에 힘주는 시기이었다.

지금은 저가랜즈출시로 누구나 조류사진에 입문한다

300.400.600.800미리 180,400미리까지 랜즈사용하는 사람은 많이는 없을것이다,

조류사진은 촬영장소에 따라서 많은 랜즈가 필요하다,

오늘은 붉은머리오목눈이가 부화한지 5일째라서 너무나어리다.

촬영날을 빨리 잡아서. 머리가 보이지않아. 3일후 어쩔수없이 다시 촬영해야한다

 조류를 괴롭히지 않으려 하였지만  별수없다. 1시간정도 더촬영하여야한다

 오늘도 둥지를 몇개 발견 하였지만, 촬영시기가 중복된다,

 6월에 육추하는 조류도 중복되어 마찬가지다 

 나는 몇분에서 한시간정도 촬영하니 피해를 안주는 편이다

 오늘 촬영한 붉은머리오목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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