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간 촬영해도 장끼의 화려함에 도취되어 매년 촬영한다,
해년마다, 매일매일 다르다,
날씨에 변화에따라서도 다르고 질리지 않은이유는 화려함이다,
나에게 촬영원정 오신분들이 좋아 하는모습에 힘들어도 즐거움이있다,
많은분들과 미팅, 교류는 보람으로 돌아온다,
사진의 깊이를 아시는분들은, 매년 오신다,
그러나 원정출사의 머니의 부담은 중단으로 마무리된다,
사진은 처음과 마지막이없다,
어떤분들은 졸업이라는 말을 흔히쓴다,
아직도 멀었다
24년간 꿩사진을 촬영한 개인의견이다,
카메라의 성능에 따라서도 수년전 사진은 이상하다
디카의 후속기종도 사진질에 영향을준다, 오늘도 오직 봄철 꿩사진에 매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