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야에는 장끼의 홰치며 우는 소리가 많이 나고있다.
나의 위장막에 전국에서 입소문,스마트폰에 사진을 저장하여
자랑하시는 바람에 많은분들이 거처가신다,
전국에서 이런 환경에서 촬영은 쉽지 않을것이다,
하루에 수도없이 찾아오니 만족스런 사진을 촬영할수있다
만족해하는 모습에 보람이있다.
습성이 같은 장닭은 짝짖기를 구애없이 시도하지만
장끼는 공작처럼 꼬리나날개를 펴고.벼슬은부풀려서 눈이 요상하다
닭은 일년 내내 알을 생산한다.
그러나 꿩은 번식기만 짝짖기를 하기에 준비가 갖추어야 허락할것이다,
암컷을 유혹해서 재미를 보려고 온갖 모습을 보인다
촬영하면서 동물이나 사람이나 온갖 방법을 동원하구나한다.
오늘도 하루를 꿩들하고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