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장끼가 부드럽게 니캉내캉 좋게 지내자하며 사람처럼
환심을 사기위해, 방법을 동원해야 하는데,
강제로 재미를 보려하니 까투리가 멀리하니 영 올해는
사진촬영이 어렵다, 오늘도 강도짖을 하니
줄행랑 치는 모습을 촬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