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4개월을 동박새 촬영하다,

장진도 2021. 3. 11. 19:20

국립공원무등산에서.2개월 집뒤 위장막에서2개월을 동박새와 잡새를 촬영하다.

집뒤에는 늦게 도래한 동박새가. 계속 영역이 정하여 지지 않고. 결투를하여.

누구나 촬영 할수 없는 특별한 결투 사진을 촬영 하였다.

동박새는결투를 하지만 촬영하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연출을 잘못해서 실패를하다. 연출방법을 개선한후 제법 희귀한 사진을

촬영하였다, 아마 국내에서 이런 촬영을 하신분이 있지않을것이다.

내가 초청한 몇분외에는 없을것이다,

이제부터 결투장면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20여마리가 떠나고 5.6마리가 교대로

먹이를 먹고 교대를 하고. 깃갈이로 이마깃이 보기흉하다.

육추하기위해 떠날날이 가깝다. 동박새는 2마리가 있는 사진도 촬영이 어렵다.

서로 다투니. 그러나 집뒤위장막에서. 2개월정도 촬영한 사진은 눈높이만 올라가

올가을에는 싱겁게 하여준다면. 촬영이 지겨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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