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2월5일 동박새 촬영하다

겨울 조류사진은 먹이확보가 문제이다, 군산시는 도로에 피라칸사스를 심어 무단횡단을

못하게 하였다, 가로에심은 피라칸사스는 가시가 많다,

빨간 열매는 겨울철 새들의 요긴한 먹이를 제공한다,

그래서 해년마다, 홍황여새가 찿아 와서 원정 출사를간다, 홍.황여새오면 연락 부탁을 하였다

나의 위장막도 피라칸사스 소재를 넉넉하게 준비를 못하였다,

눈이 자주나리고 먹이가 부족하니. 직박구리 1.2백마리가 깨끗하게 먹어 치었다,

매일 동박새가 한송이씩을 먹어치운다, 요즘은 기대를 한다,

파라칸사스 소재로 좋은 작품사진을 촬영하려한다, 그러나 소재가 부족하다,

시골형집도 팔아 버려서 아쉽다, 오늘은. 위장막을 2번째로 노루가 지나쳤다,

쏜살같이 지나치니 오늘도 헛탕이다 특종사진을 촬영하기가 매우어렵다.

수년동안 동박새를 촬영하니, 더좋은 장면을 담으려한다,

처음 동박새 촬영 할때는 희열을 맛보았지만, 지금은 도무지 만족이없다,

남들은 부러워 하겠지만, 만약 slr클럽 생태방에 사진을 올리고 안면을 구축하였다면

 좀 힘들것이다,

 그래서 slr에는 사진을 올리지 않는다, 장비도 구형이라 가벼운 장비로 교체 하면 좋으련만

 소득 창출도 못하는 조류사진을하려 장비 보강은 하지 않으련다,

 조류사진은 특히 겨울철에는 소재나 먹이값이 많이 든다,

 겨울철 감은 주요 먹이다, 작년에 감 농사가 흉작으로 감이 금값이다,

 그러나 2월달이면 겨울 조류사진도 거의 마무리된다,

 매년출사하는, 철원 두루미 촬영도, 조류독감,코로나로, 촬영할수 없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