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월31일 촬영한 동박새

참 세월이 빠르다. 졂은시절 월급만 기다릴때는 더디게 시간이 가더니

놀고 먹은 노년에는 시간이 잘도간다,

60대는60킬로 70십대는70킬로 속도로 세월이 간다더니 틀린말이 아니다

혼자서 촬영 할때는, 노마스크인데, 다른분 초청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니

여간 고역이다, 코로나는 진정 기미는 보이지않고, 너무나 힘들다,

그러나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살수는 없을것이다

날샷을 염두에두니 순발력이 한계를 들어낸다

오늘 촬영한 동박새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