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동박새

장진도 2021. 1. 24. 18:44

오늘은 교회 1부예배 참석한후 위장막으로 직행하다

코로나를 피해 산속위장막은 너무좋다

철이 아직 멀어 꽂꽂이로 길러 연출 소재를 활용하였다

2마리가 앉아주어야 하는데 야생 동박새는 여간 2마리 촬영이 어렵다

동박새는 연출 소재에 따라 작품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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