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부터 눈이 온다고 해서 작년처럼 형식적으로 나리겠지하였다,
그러나 대설주의보가 내리고,혹시 탐방로가 출입금지령이 내릴것 같아
조마조마 하였다, 이유는 동박새를 제대로 촬영 하려고 벼르다
많은눈이 내려서 동박새도 먹이가 눈에 덮혀서 먹이가 없으니 제대로 모델을 하여준다
상록수가 흑색으로 바탕이되어 아쉬움이 있다
위치를 변경할 형편이 안된다, 같이 촬영한 동료분들이 많이오시고
나름 만족한 사진도있다,
오늘은 약2500컷정도 촬영 하였으니, 최고로 많이 촬영하였다
연말인 31일 대설 주의보가 내리면 탐방로가 출입금지다,
19년도는 눈구경못하다, 20년연말12월29일부터30일31일도 눈예보다
뒷배경이 백색으로 완벽하면 좋을텐데. 상록수가 배경을 망쳐 놓았다,
모든것이 완벽이없다, 위장막에서 촬영하면 좋을텐데
국립공원은 규제가 심해 눈보라 속에서 촬영하니 어려움이 많았다
만약 내일 대설 주의보가 안내리면 촬영 가능 할텐데,
그래도 산야를 덮인 눈은 새들에게는 악조건이다
오늘 촬영한 귀요미 동박새를 몇컷으로 선보이려한다
'조류. 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박새 (0) | 2021.01.02 |
---|---|
2021년 무등산에서 동박새를 촬영하다 (0) | 2021.01.01 |
딱새 (0) | 2020.12.29 |
동박새를 무등산에서 촬영하다. (0) | 2020.12.29 |
무등산 동박새 (0) | 202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