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무등산 동박새들

장진도 2020. 12. 11. 19:23

동박새가 차츰 줄어들다. 이제는 하루에 2.3번으로 찾아와서,

철수를 고민한다.

그러나 코로나를 피해 올해는 산행을 많이한다.

명산산행을 산악회 버스로 와서 등산하는것보다, 올해는 개별로 산행을한다

국립공원 무등산은 도심에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와서 산행할수있는

좋은산이다, 다른국립공원 산들은 차량으로 거의 장거리 운전을 하여야 산행을 할수있다.

무등산은 시내에 있어서 버스교통편이 좋아서, 좋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힘에 맟추어

적당한 산행을 한후 하산한다. 가을 감들이 주렁주렁 달리고 먹이가 풍부해서 조류들이

 많아 좋았으나 감들이 차츰 마무리 단계다.

그래서 동박새가 거의 떠나고 한쌍이 몇번온후 잠잠한다

 코로나 거리두기에 효자노릇을 하여주었는데 갈곳이없어질것같아서

걱정이다, 촬영하면서 많은분들과 교감할수있어서 좋았다

좋은 조류사진을 촬영 할수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