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노무현길로 동박새촬영하러 9일째이다,
올해는 변수가 없는한 아마 동박새가 떠날때까지 원정 출사를
할것같다, 연출소재도 차츰 확보중이다,
귀요미 동박새는 온갖 자세를 취하여주니 촬영하는 재미가 있다
코로나 도피처로 그만이다,
오르내리는 등산객이 수도없이 지나친다
등산객은 감을 촬영하는줄안다, 오늘은 청미래열매로 먹감에서
칡소같은 색감에 신경쓰다 소재짱인 감을 확보하였다
며칠간 화려한 촬영을할것같다
무등산 노무현길로 동박새촬영하러 9일째이다,
올해는 변수가 없는한 아마 동박새가 떠날때까지 원정 출사를
할것같다, 연출소재도 차츰 확보중이다,
귀요미 동박새는 온갖 자세를 취하여주니 촬영하는 재미가 있다
코로나 도피처로 그만이다,
오르내리는 등산객이 수도없이 지나친다
등산객은 감을 촬영하는줄안다, 오늘은 청미래열매로 먹감에서
칡소같은 색감에 신경쓰다 소재짱인 감을 확보하였다
며칠간 화려한 촬영을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