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동박새를 위장막에서 촬영못하고 무등산으로 원정 출사를한다
산에는 똘감들이 많이 널어서 동박새나 여러 조류들 먹이를 제공하여준다.
자연에서 조류들은 영역싸움이 심하여 2마리 촬영이 어렵다.
동박새는 어쩌다 싸움을 안하여 2마리를 촬영도 한다.
포샾으로 두마리아니라 여러마리 합성도 가능하다.
나의생각은 눈속임 같아 있는그대로 사용한다. 소형 조류는 작은 파일로 촬영한다.
자연그대로 보정없이 편하게 사진을 올린다
두마리 다정하게 있는모습을 오늘도 촬영 못하고 하산하였다.
역시 동박새는 묘기를 귀엽게 보여준다 그매력에 동박새에 빠져든다
추위가 기승을 보이지 않고 올해는 12월이지만 가을 날씨같다
그래서 위장텐트 없이 촬영한다
무등산 탐방객들은 감을 촬영한다고 유심히 보고 자나친다.
촬영 하다보면 하루가 금방간다
김밥.약간의 간식을 준비하면 하루가 즐겁다
코로나의 지친일상을 잠시나 극복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