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자연에서 촬영고집은 고달프다. 조류사진

장진도 2020. 11. 19. 20:57

해년마다 뒷산에서 동박새를 촬영하다.

올해는 날씨가 따듯해서 동박새가 협조를 하지않는다,

날씨도 그러하지만, 추측상으로. 촬영장 주위에. 감나무가 감이 주렁주렁 열어

새들에 먹이를 해년마다 풍족하게 제공하였으나. 아파트 단지에도. 촬영장 아래

 두그루 감이 긴장마로 감이 해거리를 하여 전혀 감이없다.

그러니 새들이 있을리 없다.

계속 감을 조달하여 투여하지만, 효과가 없다.

동박새라도 찾아온다면 조그마한감으로 연출하여 효과를 높일테지만

답이없다.

오늘은 우중이다. 직박구리라도 촬영하려니,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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