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서리가 내린다.
11월11일부터 동박새가 찾아오는 횟수가 늘어나고 잡새들도 찾아오는
횟수가 늘어난다.
낙옆이 완전히 떨어지고 곤충이 지취를 감추면 동박새도 계속 주위에서
놀면서 심심하지않게 하여줄것이다.
이곳 광주에서 동박새를 자연에서 촬영할수 있다는것은 많은
시행착오후에 가능 하였다. 내년 3월중순 까지 함께 할것이다
조석으로 서리가 내린다.
11월11일부터 동박새가 찾아오는 횟수가 늘어나고 잡새들도 찾아오는
횟수가 늘어난다.
낙옆이 완전히 떨어지고 곤충이 지취를 감추면 동박새도 계속 주위에서
놀면서 심심하지않게 하여줄것이다.
이곳 광주에서 동박새를 자연에서 촬영할수 있다는것은 많은
시행착오후에 가능 하였다. 내년 3월중순 까지 함께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