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동박새가 찾아았다. 2019년에는10월26일에 찾아와서
집수리로 관리가 안대어 빨리떠나 촬영을 하지못였다,
올해는 딱일주일 늦게11월1일 오후에 찾아았다 한일주일은 가끔씩 오다가
먹이가 벌레가 없으면 본격적으로 올것이다. 동박새는 먹이욕심이 많다.
적당하게 길드려지면 주위에서 놀다 수시로 찾아온다.
이곳 전남광주는 동박새가 귀해서 원정 출사를 하여야 촬영할수있었다.
우연하게 길드리는 방법을 터득한후. 매년 촬영하는 재미에 빠져있다.
동박새는. 제주도.여수오동도는 서식처고, 요즘은 전국에 분포한다.
길들이는 방법을 알면 촬영할수있다. 감을 몇박스 소비하였다.
올해는 긴장마로. 감들이 수확감소로 감이 비싸서 경제적 부담이된다.
작년그이전해도 감이 풍작으로 수확을 하지않아서. 부담없이 구입하던가. 아니면
떨어진감을 주워서 활용하였다. 긴장마는 새들에 주요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한해가
될것이다,
연출소재도 귀할것같다
약5개월정도 촬영 할수있다. 코로나로 어려운시기에 나홀로 시간 보내기에
동박새 촬영은 좋은 소재이다
몇곳에서 비닐하우스에서 가더서 촬영하기도한다.
자연그대로 촬영하는 동박새는 깃이 더욱 화려하다
오늘 찿아온 동박새를 몇컷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