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부터 날씨가 약간 쌀쌀해지고 모기도 맥을 못춘다,
오늘은 위장막에 올라가서 장비를 장착하니, 여러종류에 새들이
함께하여준다,
떠나야하는 철새인 호랑지빠귀가,겨울을 나려고 눌러 앉아서
걱정스럽다, 철새들은 추운 겨울은 먹이 문제가 심각하다,
해년마다 텃새와 함께하는 철새는 겨울을 나기위해 힘든 곤욕을 치러야한다.
올해는 긴장마. 태풍으로 새들의 활동이 더디었다.
오늘은 약간 마음에 들다,
새들이 오지않아, 시내에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눌때 마스크를 턱스크하고
불편하게 하는 지인들과 보내는 시간은 힘들었다.
광주에는 아는분들이 별로없다,
학맥인맥등이 없어서, 우리장형 또래들과 같이논다
객지벗은 10년차이도 막깐다 한다 그러나 20년 연장자들과 교류는 처신하기가
여간어렵다, 내또래들은 경제활동을 거의한다,
나는 심한 당뇨병으로 백수생활을 한다,
코로나19바이러스로 힘든 나날을 보낸다 올해 추석에는 안부 문자도 서로 인색하다.
다들 힘들기 마련인가 한다,
모든곳을 관리하니 갈곳이없다
모처럼 찾은 위장막은 시간 보내기 정말 좋고 청정지역이라
마스크 착용도 혼자라서 필요없고 정말 좋은곳이다.
새들이 출연을 잘하여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