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꺼벙이

장진도 2020. 7. 19. 20:18

자립한 꺼벙이가 잘자라고있다

장끼새끼 모습을한 꺼벙이가 거칠다

한개체는 좀어리다. 통제를 전혀 안따른다

그래서 조금자라면, 자립을 하는모양이다 제법 결투도한다 찾아오는 조류도

깃갈이로 별 볼품이없다

내일부터는 위장캠프 바로 밑에 둥지를 튼 호랑지빠귀 촬영을하려한다.

올해는 둥지를 20여개 찾았다

찾는 이유는 탁란을 염두에 두고 둥지를 찾는다

뻐꾸기는 여기저기서 운다 검은등뻐꾸기소리는 안들린다

탁란을 발견 한다는것은 어려운일이다

호랑지빠귀 촬영후 붉은머리 오목눈이 촬영을한다

늦게 찾은 둥지로 소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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