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촬영하러 라이카미러리스 가지고 상무지구에 있는 운천저수지를 찾았다
조명 공사를 하기위해 물을 빼고 한창 공사 중이었다,
우연하게 이소한 제비가 연꽃봉우리에 앉아 주어 어미가 먹이를 먹이는 장면을
촬영 할수 있었다, 좋은 장비를 가지고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다
대중교통을 활용하다보니 불편하다,
해외직구 충전기가 언제 도착할지 연사나 초점을 확실하게 작업해주는 전문 카메라가
아쉽다, 해마다 운천저수지에 제비가 이소해와서 다양한 사진이 나온다
아마 개개비가 찾아온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도심이라그런지, 참새,백로,쇠물닭.이 있다
공사를 하니 조류는 없다
연꽃.수련등은 공사로 별로다
전철을 이용해. 금남로에서 놀다. 집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