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멀리있는 큰유리새를 몇컷 촬영한후 미조인 큰유리새를 촬영해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촬영기회가 주어지지안아서 아쉬운 숙제를 지인이 발견한 둥지를
촬영할수 있었다
둥지를 전혀 건드리지 않은것이 철칙으로 굳어진분이라서
자연주의자인셈이다,
나역시 위장막을 사용해서 촬영한 습성이라
박자가 맞다 육추중인 큰유리새는 먹이를 사냥해서 꼭그자리에 앉아다가 들어오는
습성이있어서 촬영이 비교적으로 쉽다
큰유리새가 둥지를 안전한곳에 틀어서 육추는 무난할것같다
이끼를 모아 비교적으로 허술해서 천적에게 노출이 쉽다 그래서 실패가
많다, 긴꼬리딱새처럼 새끼 보호본능이 강해야한데도
유리새는 무방비 상태라서 실패 확률이높다
접사에 가까운 사진을 촬영할수있다
요즘은 장마 기간이라 촬영에 어려움이 많다
편하게 자연사진을 촬영 할수있을것같다
요즘 육추사진촬영하다 언론에 혼쭐이나는 사진가들이 많다
내부 사진가도 조심하여야한다
많이 모여 사진촬영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둥지를 손볼수밖에없다,
몇사람은 괜찮은데
여럿이 촬영하다 보면 가리는 부분이 많아서
가지를 자르고 잎을 자르다 보면 둥지가 노출이 심해지고
수많은 분들이 모여서 질서 없이 음식도 주문해서 배달음식을 먹곤한다
며칠을 촬영하다보면 자연 알려지고 표적이 되기쉽다
조류사진을 촬영하려면 소수 인원이 조용하고 질서있게 촬영하여야한다
조류도 보호하면서 촬영은 필수다
촬영자들도 초대를 하지않았다고 해서 남을 공격 할바에는 조류사진을 접어야한다
새둥지도 찾기가 매우어렵다
사유지는 들어 갈수가 없고 국립공원은 출입 통제가 많아서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곳은 오가는 사람들 관심이많아서
특히 주의하여야한다
요즘은 전문가 보다 비전문가들이 동물보호법을 잘알아서
조심 또조심하여야한다
오늘 촬영한 큰유리새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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