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꼬리딱새가 부화한지 5일째다
멸종위기2급으로 보호종으로 관리한다
소리는 물까치와비슷하다, 크기가 숫컷이45센티나된다
크기가 까치와 같다
육추하는 시기에 어치가 피하니 부화만 한다면 이소가 무난하다,
숫컷이 꼬리까지 펴면서 공격하면 덩치는 작지만
굉장하게 큰조류로 보일것이다,
부리와 눈테가 형광물질로 부리속까지 동일하다
부리와눈테가 긴꼬리와 어우러져 환상적이다
몇년전 둥지를 발견하고 무슨 밤송이가 매달려 있는줄 알았다
새크기에 비해 둥지가 붉은머리 오목눈이 둥지와 크기가 비슷하다
옛날 선배 조류작가들이 자네 긴꼬리딱새,팔색조, 촬영해 보았는가 하고 묻는다
촬영 못한 사람은 조류사진가로 인정을 안한다,
지금은 강원도까지 발견하고 있으니 귀한 대접 받기가 어렵겠다
팔색조,긴꼬리딱새육추가 비교적으로 늦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
장마가 시작된다하니
아쉽다 오늘처음 암수가 먹이를 동시에 먹인다
일주일이면 이소할텐데
빛이 안좋아 촬영이 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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