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부터 까투리가 거의 접근해온다,
장끼 두마리가 까투리 꼬시기 위해 안달이다,
점차 꿩사진 시즌이 된것같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산행을 많이 한다,
산에 해방꾼이들이 많아 고전한다,
산나물 채취.사람들 거리두기로등. 봄이면 꽃구경으로.일요일이면 한산한 산이
온통 울긋불긋 산행한다고 난리다.
꿩들은 경계가 심하다 대형조류는 특히 심하다.
그래도 이번주 말이면 신록이 짙어지면 시야가 많이 가려진다.
전국 사진 출사지가 사진인들 인산인해를 이룰텐데
올해는 전세계가 경계사정이 안좋다
신종 바이러스 전쟁을한다
도무지 재미가 없다
어서 빨리 종식되어 활기를 찾아야 할텐데
고독한 일상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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