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죽치고있는 철새, 붉은배지빠귀

장진도 2019. 10. 24. 22:44

따듯한 나라로 가야하는 철새가 겨울을 먹이걱정 없이 산다는것은

힘든일이다, 위장막 주변에서, 어정 거리면, 왠지 걱정이다

감이나, 피라칸사스, 열매를 좋아한다,

요즘은 일손이나, 시세가 없으면 수확을 포기한, 감들이 많다,

겨울 먹이를 투여한다는 것은 어려운일이다.

어쩔수없이 같이 놀아야할 철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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