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투리도 털갈이로, 성조가, 새끼같아 구별이 안된다,
가끔씩 쌀을 뿌려서 먹이를 준다
거의 일년 내내 먹이를 주다보니, 경비가 많이든다,
남들은, 그냥 오는줄 안다, 모든 조류는 먹이 때문에 찾아온다,
겨울철이면, 조류들은, 먹지못하면, 폐사한다, 세계 어느나라든, 먹이를 준다,
우리나라도, 새나 동물들 먹이를 주어서 보호한다,
새들은 하루쯤 먹이를 먹지 않으면, 폐사한다한다,
동고비나 곤줄박이는 물어 나르는 습성으로, 땅콩 한되 정도는 순식간에 물어나른다
동고비는 일년내내 습성이같다,
꿩도 먹는 재미로 올것이다
7월부터 다음해2월까지는 화려함이 없다,
3월달부터, 화려하여지기 시작하여, 4,5월달에 최상의 화려함을 보인다, 6월말부터
약간씩 화려함이 없어진다
이유는 신록이 짙어지면서, 비좁은 곳을 다니면서 깃들이 부러지거나,빠진다,
경험상 3,4,5,6,7월중순이 지나면, 반복이된다,
위장막에 있으면, 그런대로, 촬영을 할수있다,
휴대용 선풍기, 하나면, 여름철에도, 촬영할수 있어서,위장막 덕을 본다
강가 물새처럼 깃갈이를 안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 하고 있으면, 좋을때도 물론있다, 그러나 한번씩 의견 충돌이나, 이해 타산으로
좋은 관계가 순식간에 무너진다,
사진인들은 모두가 박사라서, 바보 행세를한다
요즘은 지인이 선물해주신, 박종길 저 야생조류필드가이드, 책으로 부족한 부분을 연구한다
잘만들어진, 책이다
조류가 수백종이라, 머리가 아프다,
수백종을 다촬영하면, 좋을것이다,
욕심을 접고, 쉬엄쉬엄 세월을 보내려고한다,
약1개월후에는, 조류들이 털갈이가 마무리 되면 흥미로은 사진을 촬영 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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