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장진도 2019. 8. 13. 20:36

몽골테를지 국립공원은 넓은 초원, 울창한 숲,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장관이다

흐르는강등, 보존하여야할 유산이었다,

밤이면, 별을 볼수있어서, 관광코스에서, 기대가 크다,

삼각대,어안랜즈, 초광각 랜즈가 있으면, 작품을 만들수 있다

관광이라고 생각하고, 카메라를, 똑다기로 결정한것에, 실수를 하였다,

광주의 선배 작가님은, 좋은 카메라,랜즈를 가지고 오셨다,

경험이 부족한 나는, 실수 연발이다,

밤12시30분에 고맙게도, 가이드, 뭉흐자야, 아가씨가, 우리가족을 안내하여

별사진 찍을수 있도록, 높은 산위로, 안내하여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나는 준비물이 약해서, 딸들이 스마트폰용 삼각대를 준비하여 았지만,

불가능한, 시도로 동행하였다,

갑자기 구름이 몰려와서, 포기하고 하산 하였다,

지금도 안내를 하여주신 뭉흐자야 가이드가 고맙다,

몽골은 카메라를 전문가급으로 가져가길, 권하고 싶다,

날씨만 맑으면, 작품사진이 촬영된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은, 출입로를 벗어나거나, 개발이 제한되어, 자연그대로 보존한다,

몽골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지만,

외국 자본으로, 난개발을하여, 게르체험 관광단지가, 여기저기 질서가 없고

중단된 곳도 많아, 당국의 관리감독이 필요하였다,

테를지 국립공원은, 세계적인 공원으로 평가될것같다

다시금 가고 싶은 곳이다

물론 권하고 싶은곳이다

비가오고 흐린날이 많아서, 아쉬운 일정이었다

도움된 소재의 글을 쓰고 싶지만

컴, 울렁증이 있어서, 몇컷 사진으로 대신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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