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주일이지만 교회를 가지 않고 후투티 촬영차 가려고하니
꺼림찍 하였다, 조류사진을 좋아하니 미친거나 마찬가지다,
차량을 도움준, 가산님, 안전운전하여주신, 광양님, 동행하여주신, 금당님, 무사히
촬영을 종료하고 돌아 올수 있었다,
전날 나의 위장막, 손님인 구미지부, 지부장님, 정보로 촬영 준비를 하였다,
도착하니, 많은 조류사진가들이, 촬영하고 있었다,
경주 황성공원은, 조류의 천국이다,
아마 먹이가 풍부하고 조건을 갓춘듯하다,
후투티는 추장새라고도 한다, 머리가 추장머리 비슷하다,
여러곳에 둥지를 틀고, 분산해서 촬영하니,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수 있고
조건도 좋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복받은 분들이다
내가살고 있는 광주는 보기가 힘든 새다, 소나무나 잡목들에도 둥지를 틀어
조건은 전국에 명소다,
집단 서식지인 경주황성공원은, 탐나는 곳이다
부산에 살때는 자주간곳이지만, 삶에 지친시기고, 지금은 사진에 전념하고
소일하는 인생에 복받은 삶을 살면서, 힐링하는 하루를 보내고 돌아 았다
경주사시는 분들은 황성공원 촬영으로도 조류사진을 자랑할수 있어서
좋을성싶다,
후투티는 조류사진가 들에게는 인기있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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