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불갑사는 불타는듯한 꽃무릇이 전국에 최대 군락지로 각광을 받고있다
요즘은 배양 기술이 좋아서 흔한게 꽃무릇이다
어딜가나 흔하디 흔하다
몇년전에만 해도 불갑사 꽃무릇은 탄성을 받을만 하였다,
축제는 상사화 축제지만, 상사화는 몇그루 볼수가 없다. 구근을 배양하여
축제장에서 판매 하고있다
사진가들이 축제기간에 전국에서 오신다
영광, 불갑사, 함평용천사도 좋은곳이다
꽃무릇은 흐린날이나 비오는날이 선명한 이미지를 담을수있다
개인취향에 따라 생각이 다르지만, 주제사진이라, 빛이 과하지 않으면 좋은사진을
촬영할수있다
꽃무릇이 한꺼번에 핀다면 모르지만, 피고 지는, 관계로 시기를 잘맟추고 어두운 빛이 좋을성싶다
이사진은 막 피어나는 중이라 이틀후면, 좋을것이다
불갑사 입구에 호랑이가 살았다 한다
이곳에서 기념 사진 촬영장이라 자리잡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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