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308

무등산입석대,서석대

출사간 5월8일은 청명한 하늘 오늘은 무리한 산행으로 몸이 안아픈곳이없다, 5월9일은 하늘이 별로다, 오늘갔다면 사진은 별로일것이다, 산악사진은 작품성 있는 사진을 촬영하려고 무한도전을 해야한다, 사진가 중에는 장르가 다양하다, 편한사진, 극한에 도전하는 사진, 나는 풍경사진을하다, 조류.동식물사진으로 전환하다,조류사진도 힘든 인내의사진이다, 사진에는 만족이없다, 온몸이 쑤시고 아파 산속위장막에 들려 새들먹이를 준후 하산 집에서 쉬다,

풍경 2023.05.09

국립공원 무등산,입석대

비가 나린후 하늘이 청명할것이라는 예측을한후 무등산 철쭉을 주.부제삼아 촬영하려고 생각하니 기대가 밤잠을 설치게하다, 아침부터 청명함이 황홀하게한다, 한국사협 자문위원님과 힘든 여정이 시작되다, 중머리재 해발617미터에 이르니 무등일보 임정옥기자에게 전화가오다, 무등산 철쭉촬영하러 올라간다하니, 상황을 문의하다, 비가내린후 청명하고 철쭉이 만개하였다니, 금방 취재촬영 합류하다, 안양산 철쭉은 냉해로 올해는 여건이 좋치않다, 내년을 기다려야한다, 진달래는 더강한지 상태가좋다, 산진달래는 냉해로 약하다, 산악인들은 등산을 하면서 진달래 만개를 저울질한다, 무등산은 해발1187미터다, 산행이 쉽지않다, 노인이 정상까지 힘들게 올라간후 입석대,서석대를 함께 촬영한다는것은 강행군이다, 다리가 후들거린다, 진달래는..

풍경 2023.05.08

세량지

화순 세량지는 산벗꽃이 만개하면 전국사진가들이 수백명이 촬영한다, 자리다툼이 심하다, 조그만 동네 작은 저수지가 봄이면 전국에서 인기세를탄다, 수많은 사진전에서 자주볼수있다, 풍경사진은 다른사람 보다 좋은빛에서 촬영한 사진이 돋보인다, 그래서 수번 출사를간다, 어쩌면 사진이 욕구에 만족이 차지않아야 열정이 생긴다, 누구나 한번 출사로 만족스런 사진을 촬영한다면, 다시금 갈 필요가 없을것이다, 많은 사진가들이 머나먼 곳으로 밤잠을 설치고 새벽에 도착하거나 아예 비박을 하기도한다, 빛은 항상 만족스럽지 않아, 다음해를 기약한다, 2023년 올해도 수많은 사진가들이 찿을것이다

풍경 2023.04.01

선학동 메밀밭,

오늘은 펜탁스 645z 중형카메라를 첫출사를 하였다, 기능에 능숙하려면 실전을 많이 하여야한다, 부모님 산소에 성묘한후, 50여미터쯤 걸으면 선학동마을이다, 조부가 홍씨들 선산으로 팔아치운 산에 부모님 산소가있다, 남의 마을 뒤까지 땅이었으니, 부유하게 산것은 확실하나, 부친께서 가난을 물려준것이 우리들에게 혹독한 고난에 길을 걸었다, 그러나, 우리대에 가난에서 벗어났다는것은 무척 다행이다, 오늘은 짖조삼각대, 중형카메라를 세팅하고 촬영하는 나는, 남들보다 장비로 촬영이 서툴지만, 잘촬영하는 모습으로 보일것이다, 어느 출사지든. 먼저. 포토존이라는 안내판이있다, 그곳이 최상의 위치이다, 포토존보다, 이곳저곳 다니면서, 촬영하는 사진가들을 볼때마다. 눈치가 없구나하고 생각한다, 수많은분들이 시행착오한후 발..

풍경 2022.10.03

강행군한 무등산

너무나 지루해서 원효사에서 1187번버스에 내려, 서석대,입석대, 안양산1킬로지점에서 되돌아오다, 규봉암을 엄두에두고, 산행을하다, 5년만에 정상을 들러본셈이다, 정상은 공군부대가 있어서 개방을 하지않고 1년에 한두번 개방한다, 서석대는 역광이라, 촬영이 어렵다, 국립공원승격후 전망대를 만들어, 촬영이 어렵다, 나무도 우거져 시야를 가린다, 새벽에 올라 가야하나, 시기가 지나 낙엽이 져서 별로라서 산행을 목표로 일정을 잡다, 힘들어 몇번을 산행에 후회를하다, 서석대에 도착하니, 작고한 사진작가들이 눈에 선하다, 많은 사진작가들의 중요 출사지다, 나역시 산행이 무리다, 무등산은 도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산행할수있다 증심사쪽은 많은 버스노선이 있다, 원효사쪽은 1187번버스만다닌다,

풍경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