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용천사 꽃무릇 함평용천사 꽃무릇 찰영을 갔었다, 매년갔지만, 필름 사진만 고집하다보니, 항상 아쉬움이 남아있다 많은 찰영은 하였지만,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포멧부터하는 버릇으로 사진이 없다, 얼마나 어리석은 짖인가, 남들은 찰영후 수정작업에 열중인데,고지식한 자신이 많은 것을 상실하였.. 자연. 접사 201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