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꿩 이야기,

장진도 2024. 4. 14. 20:37

오늘 부터 장끼가 위장막 아래에서 홰를친다, 영역이 정해지는 순간이다, 몇년전에는 하루에 6.70번 찾아오다 지금은 자주 찾지않아, 지겹다, 딱히 갈곳없는 노년에 소일할수있는 것도 큰도움이다, 올해는 육추사진을 원정 출사를 많이 할것 같다,코로나19부터, 전염 문제로 출사오려는 분들을 사절하기도 하다, 조류사진은 노령화를 타는것같다, 요즘 젊은분들은 조류사진을 배우지 않는다, 여간 인내, 장비가 고가라서, 접근하기가 어렵다, 오늘도 장끼가 오후2시에 오다, 기다림이 곤혹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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