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꿩,이야기.큰부리까마귀 이야기

장진도 2024. 4. 10. 18:28

산속위장막에서, 26년을 꿩사진에 미쳐 살았다, 그화려함에 촬영을 항상 1순위에 두었다,아마 자신하건데, 꿩사진은 국내에서, 최고를 자부한다, 그러나,3년전부터 점차 도래하는 숫자가 줄다 2024년은 최악에 조건이다, 촬영을 포기할까도 고민하다,오전에는 무등산에서 탐조하다, 오후부터 위장막에 복귀하다, 2024년4월10일 국회의원 선거일에 오후1시40분에 까투리가 찾아오다, 예상은 장끼가 영역을 지키지 못하고 폐사 한것이 확실하다, 까투리가 위장막에 계속오면 다른 장끼로 세대 교체가 될것같다, 동물도 각각 개성이 다르다, 나의 경험이다, 장끼 홰치는 소리를 중지 하려한다, 장끼는 영역 침범을 하지 않는다, 혼란을 피하려한다, 내가,MP3를 틀어 소리를 내면 역효과이다, 육추시기는 소리를 틀면 금방 반응한다, 오늘부터 계속 찾도록 먹이를 여러곳에 투여하다, 큰부리까마귀도 매년 번식한다, 흔한 조류는아니다,무등산에서는 카메라를 한컷도 촬영하지 못하고 위장막은 매일 먹이를 주고 환경을 조류들이 찾아오도록 조성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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