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되지빠귀,

장진도 2022. 9. 2. 21:17

철새인 되지빠귀가 텃새가되어 겨울을 나기도한다,

겨울철 위장막에 찾아와서 홍시감을 잘먹는다,

10중순부터 감을 사다가 위장막 주변에 걸어두면 봄철까지 매일 와서

연명해간다, 새들은 하루만 먹지 못하면 폐사한다고하니, 많은 새들이 찾아오는

겨울에는 부담이 되기도한다, 새들이 좋아하는 먹이 종류를 조달하여

투여하고 촬영한다, 먹이가 출연료이다, 9월달이 지나면 조류사진도 소재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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