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호랑지빠귀 둥지수난,

장진도 2022. 6. 4. 20:17

노출이 심한 호랑지빠귀둥지가 특이해서, 기대를하였는데,

오늘.오색딱다구리 촬영하는데, 호랑지빠귀 소리가 계속난다.

예감이 좋치않아.이유는 반대편에 둥지가 있어서다. 지인두분만 촬영하시라고하고

호랑지빠귀 둥지를 답사하니 아니나다를까. 예감이 적중하다. 잔뜩 기대한 호랑지빠귀 육추사진이

촬영할수 없게되는 순간이다, 조류사진가분이 말씀하신 조류들 육추 성공률이3%도 안될거라 하는

말씀이 떠오른다, 이런 안볼것을 자꾸보니 조류육추사진을 좋아 하지 않고, 조류들을 괴롭히는 조류사진가들을

선도하려드는이유다, 둥지사진은 유조를 마음만먹으면 얼마든지 괴롭힐수있다, 그러나. 딱다구리종류는

구멍에 있어서 괴롭힐수가 없다, 그래서 딱다구리사진은 괴롭히는 사진이 별로없다. 위장막을 치고

오색딱다구리를 촬영중이다, 제발 뱀 종류만 둥지 공격이 없으면 육추에 성공하고 이소할것이다,

나는 입문하는 조류사진가들에게, 동물 보호를 우선으로 강조한다,

 윤무부교수가 동물에 적은 사람이다. 그말씀이 맞다, 천적 피해도 피해지만

 요즘 조류사진가들이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이있다, 이제 7월 중순이면 육추기간도 거의 마무리된다,

 2차번식을 준비할 호랑지빠귀가 많을것이다, 올해 발견한 호랑지빠귀 2개체가 말이다,

 늦게 도착한 팔색조 울음소리가 많이들린다, 요즘은 유튜버들이 조류울음 소리를 올려서 누구나 다알수있다,

 몇년전에는 입문한 조류사진가들중 새소리를 파악을 못하였는데, 자료가 넘쳐나 오히러 동물보호에 악영향이 올것이다,

 전문 조류사진가 아니면 소리로 알지 못하였지만, 이제는 문제다, 스마트폰에 바로 들어가 소리를 내면 도착한 새들이

 짝을 찾기위해 금방 반응한다, 혼란이 올것이다,

 위장막에서 옹달샘에 물먹으러 오거나, 목욕하러오는 조류들 자연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이 조류들 괴롭히지 않고

 현명한 촬영 방법이구나하고 생각한다,

 오늘 촬영한 오색딱다구리가 며칠동안 함께 할것이다,

 그리고 풍경을 촬영하려고 구입한 펜탁스645중형카메라로 촬영 하려하나, 풍경사진은 계절에 일정기간만

 촬영할수 있어서, 문제이다, 조류사진 풍경등 다양한 장르에 사진으로 도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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