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위장막에서 남이없는 특이한 사진을 촬영하려고 시도하지만, 장끼가 홰를 칠때 비가 많이 내리든가 하면 좋으련만 기회 포착이 너무나 어렵다, 장끼가 많은 비를 맞고 홰를 치면 빗방울이 포말처럼 튀긴다, 꼬리에서도 빗줄기가 붓글씨처럼, 생긴다, 비가 약간 그치면 활동을 하는편이라, 조건이 벗어난다, 수시로 물기를 털어서 좋은 조건시기를 찾기란 어려운 현실이다, 이미지에서 보면 좋은날 보다는 비 맞은 장닭 모양세라, 좋을리는 없다, 그러나 꿩사진26년 경험, 위장막에서 비를 피하면서,집하고 같은 환경에서 촬영하니, 꿩사진 만큼은 국내에서 최고라 자부한다, 나의 사진열의 그동안 경험등 조류사진은 장비, 경험이 중요한 비중을 찾이한다, 전국에서 최초 삼광조탁란 촬영등, 특히 꿩사진을 촬영하면서, 육추사진은 피하는편이다, 새를 괴롭히지 않을려고, 한다, 요즘 사이트에 둥지를 다른곳에 옮겨서 촬영 지적을 많이 당한다, 아무 필요없는 사진이다, 조류들은 둥지를 만드는 습성이 다르다, 그래서 전문 조류사진가들은 알수가 있다, 조류들이 스트레스를 주지않고 사진 촬영도 예의이다 비오는날 조류사진을 촬영 하는것도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촬영을 하지 않는다, 나의 목표에 도달 하려면, 수도없이 많은 세월이 흐를것이다, 특히 꿩사진은 최고에 아름다운 깃을 3월부터7월초이다, 그이후는 깃갈이로 볼품이없다,, 오늘 우중 장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