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조류사진10월달이 시작이다,

장진도 2022. 8. 5. 20:23

조류사진은 7월중순이면 육추사진외에는 소재가 좋치않다,

물론 산새이야기이다, 물새는 깃갈이를 약간씩한다,

그래서 물새는 촬영에 애로 사항이없다, 나는 주로 산새 위주라서, 7,8,9월달까지는

상황이 안좋다, 그래서, 놀이터를 하나더 만들다, 위장막를 만들고, 주위에 꽃들을 심어,

꽃,나비,박각시등 곤충사진으로, 7,8.9월달을 소일하려한다,

개간한 밭에, 당근,김장무, 유체를, 심으려한다. 당근은 이미 심어놓았다,

내년 봄에는, 해바라기,금낭화, 여러종을 심어, 대비하려한다,

날씨는 덟고 힘들지만, 내년에 희망을 두고 준비한다, 이곳은 아는사람도 별로 없고

혼자 망중한을 즐길곳이 위장막뿐이다,

많은 사람 모이는곳은 처신하기가 매우 어렵다, 위장막은 홀로 블랙커피 타서 마시며

시간 보내기가 좋다, 매년 되풀이 시기를 생각하지 못하고 2022년에야 실행하다,

누구나 수시로 찾아오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치없이 갈곳 없다고

 자주 찾으니 눈치가 없는 행동도 하지않을 것이다,

 산새사진은 10월부터7월말까지고 방학인셈이다,

 위장막을 지었다, 너무좁아, 3미터로 다시금 해체해서 지었다, 위장막도 편위시설이라

 불편하면 사용하기에 힘들어 많은 공이 들어간다,

 오늘 촬영한 꿩들은 깃갈이로 모양세가 좋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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