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찾아온후 모처럼 고라니가 위장막에 찾아 오다,
봄철에는 먹이가 없어 새순을 찾아 다니기에 볼수있는 확률이 높다,
여름철에는 지천으로 먹이가 많아 힘들게 먹이 찾아 다닐 필요가 없을것이다,
봄철에 털갈이 한다고 뭉턱하게 털이 빠져 보기에 좋지않아는데,
지금은 여름털로 털이 반지르하다, 잠깐 헛눈팔때 지나치다가
다시 뉴턴해서 촬영하다, 위장막은 자연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한겨레신문에
야생동물학대기사가 실려, 독자 지인이 조목조목 지적을 해서 해명하기 힘들었다,
야생동식물 촬영을 하고있늘걸 알고있다, 나는 야생동식물 촬영을 동영상을 주로 촬영 하시는
분하고 촬영을 같이 한지가 오래하였고 지금도 같이한다,
몇년전에는 야생 다큐 외주 제작팀이 같이 촬영 할때도 있었다,
실수로 사진하는 사람은 가리는 부분을 자르는 습성이있다, 야생다큐 촬영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장면이 같아야한다, 피사체에 가리운다고 나무를 자르면 그냥 촬영 중단해야하고, 그영상물은
아무 필요없는 영상이된다, 몇년전 나무를 잘라서 지적을 받기도 하였다,
많은 주의사항은 나에게 작은 도움이되었다, 동영상 위주 촬영하시는분역시, 사진작가40년이 넘으신분이다,
항상 사진보다, 동영상 위주 촬영이고 현제는 유튜브에 유명인이다, 같이 사진 한지가 20여년이다,
자연적으로 학대하고 피해주는 촬영은 많이 하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자연보호에 약간은 피해를 덜주는 편이다,
요즘은 둥지 사진 촬영 시기도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사진가들 중에 욕심으로 무리한 촬영을 하시면
자랑, 전시에 도움이 안된다고, 수도 없이 논하기도 하다,
배울때, 사진가 들과 배우면, 가리는곳 전지하고 촬영하다보면 소홀하기 쉽다,
야생동식물 촬영도, 한계점이다,
